오는 24일 온라인회의 이전, 협의회 차원에서 어느 정도 입장정리 된 듯
"100만 디지털인재양성·지방대학시대 천명한 정부로서 약속이행"
“지역균형발전 정책프레임 바꾸는 계기 돼야”

3월 30일 국가거점국립대 총장협의회 주최로 서울 글래도 호텔에서 열린 ‘2022 제1차 고등교육 정책포럼’에서 국립대 총장들이 김병준 대통령직인수위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장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3월 30일 국가거점국립대 총장협의회 주최로 서울 글래도 호텔에서 열린 ‘2022 제1차 고등교육 정책포럼’에서 국립대 총장들이 김병준 대통령직인수위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장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U's Line 유스라인 박병수 기자] 국가거점국립대총장협의회가 최근 대학사회의 화두인 반도체 인력 육성방안에 대해 어느 정도 정리된 입장에서 오는 24일 온라인 회의를 갖는 것으로 알려졌다.

협의회가 일부 정리한 입장의 골자는 지역 권역별 안배해 국··사립대중 10개교를 선정해 1개교당 100명의 인력을 배출해 연간 1000명 인력양성을 계약학과로 추진 수도권 포함해 우수한 석·박사급 인력양성 위해 전국 반도체 관련학과 대학원 정원확대 반도체 설계교육센터(IDEC)에 지원을 강화해 시스템 반도체교육 수준제고를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 공정교육센터(Fab)에 대한 설비투자를 강화해 반도체 공정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디지털 혁신공유대학사업의 반도체분야 인력양성 사업 확대 BK21 4 사업단()을 확대해 반도체를 포함한 첨단산업 분야의 우수 석·박사 인력 확대 ··사립 대학이 협력해 공동커리큘럼 구성. 이 시스템은 공동학위 수여까지 목표로 해 기업의견 반영한 전문성 인증제도도입 등을 채택한다는 내용이다.

그러면서 협의회는 윤석열 정부가 디지털 100만 인재양성국정과제를 밝힌만큼 이 분야에 전폭적인 재정지원과 지방대학 시대를 천명한 정부로서 국가거점국립대를 비롯한 지역대학의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지역균형발전 정책의 프레임을 바꾸는 계기가 되도록 정부는 최선의 노력을 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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